2022년 9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바라는 것을 할 수 없어도,
그 길만이 자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길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배우가
되지 못하더라도 연출가가 되어 무대를 만들 수 있다.
훌륭한 화가가 아니더라도 허름하고 누추한 방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이기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는 것에
의해서도 성장한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간절히 바라지만
할 수 없는 일, 이루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기묘해서, 바라던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성공을 거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길은 하나뿐이 아닙니다. 하나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실패나 패배로
길이 막혔을 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K-디아스포라 청소년미디어대전 출품 안내–



안녕하세요.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사무국장, 김민석입니다.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와
‘2022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이 만나
해외 곳곳에 흩어진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의 작품을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미디어 축제에 초대합니다.

200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와 푸른나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입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가 함께 참여해,
이번 미디어대전 특별 주제인 ‘미(美) OR 추(醜)’, 곧 아름다움과
추함을 주제로 국내외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심사 및 시상, 상영 전시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K-콘텐츠 열풍이 전 세계로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저마다의 재능과 꿈에 큰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K-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크게 감사합니다.

참여의 뜻이 있는 K-디아스포라 청소년, 그리고
주변에 꼭 참여시키고 싶은 청소년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늦지 않게 출품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22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MBSR' 신청하기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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