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미친 듯이 즐겼다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2018년 7월18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으로 중년의 건강을 짱짱하게! -
  건강한 다이어트는 몸짱으로!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땀 흘리며 체지방 빼기 가장 좋은 계절,
8월이 다가옵니다. 이번 여름은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하고, 탄력 있는 몸으로 바꾸셔야지요.



몸짱을 통해 몸무게는 총 5kg 정도 감량했습니다.
3년 이상 필라테스를 했지만 몸무게의 변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단 1킬로도...

그러나 몸짱을 통해 운동과 중급반 단식을 통해
위와 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또 생각보다 생활에 있어
많은 음식이 필요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사실 배가 고파서 먹기보단 머릿속에
일정한 양과 종류가 저장되어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 연결 고리를 끊어내는 게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요즘 식사는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야채 많이, 간식 절대 NO NO, 매일 간헐적 단식,
단백질 비율 높이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의 강도를 늘리고
매일 몸짱운동을 생활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만들어준 몸짱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11월 몸짱에 입문하고
정신 건강에도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디스크 시술 후 1년이란 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도
몸의 회복은 빠르지 않았기에 걷는데도 불편함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무리가 되면 발에서 통증이 나타남에
매사에 조심스러웠다. 몸짱에서 힘차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
매일 좋은 날들이었다.

중급반을 통해 운동과 더불어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단식까지.
개인적으로 단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간헐적 단식은 이제 습관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식생활 습관을 올바르고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공간에서
함께 한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싹반에서는 그간 사용하지 않았던
몸의 구석구석을 일깨워 사용 가능한 몸으로 만든다면
기초반은 조금 더 근력을 키우고 운동이 생활 습관이 되도록
기본기를 단련시키는 과정이며 중급반은 새롭게 변해 가는
몸속에 그간 쌓여왔던 독소는 배출하고 세포가 살아나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장착시켜주는 과정입니다.

지속되어 왔던 잘못된 식습관을 바꿔주고
내 몸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디톡스 재생 다이어트 과정인 중급반!
몸짱 운동의 꽃이라 하는 중급반을
벌써 세 번째 경험하고 있습니다.

1개월 차 간헐적 단식과 2개월 차 4끼 단식 워밍업
그리고 3개월 차 10끼 본 단식으로 몸에 무리 없도록
잘 짜인 프로그램이라 아마도 전 무한 반복할 듯합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무겁던 것이 개운해지고
기력은 좀 딸리는 듯해도 일을 해도 축축 처지지는 않아
오히려 생기가 도는 중급반 단식 과정은
꼭 진행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이제 한여름의 고급반 복근 장착을 위하여 출발입니다!



1. 단식
중급반의 핵심은 단식이다.
본 단식 과정을 도전했을 때 무엇을 먹지 않았음에도
계속적으로 변을 아침마다 상쾌하게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숙변이라고 해야 할까  
오랫동안 내 몸에 있었던 것이 배출되는 느낌이었고
몸은 전보다 훨씬 가벼운 상태가 됐다.

1년에 1회 정도는 꾸준히 중급반 디톡스 단식을
진행해 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내 몸을 매년 리셋하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2. 함께함
새싹반부터 함께했던 분들이 계시다.
얼굴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댓글로 짧게 소통하며 더불어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생각난다. 힘들지만 함께하니까
격려도 되고 용기도 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낀다.

3. 루틴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개성은 참 다양하다.
그런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루틴이라고 한다.
몸짱에서도 저마다 자기 몸 상태를 알아서 스스로 루틴을 만들고
실천을 한 것이다. 자기 자신에 맞는 몸짱 루틴을 찾아내고
그것에 맞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4. Output 보다 Input이 중요하다.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또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었느냐이다.
Input이 좋지 않으면 많은 output을 내더라도 효과가 상대적으로
덜하다. 건강 식단 생활습관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5. 맺음말
일상 속에서 매일 실천하는 꾸준함을
몸짱을 통해 몸에 세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참 소중한 시간이다.
몸짱과 멀리 가고 싶고 좋은 몸을 만들고 싶다.
내가 느끼는 최고의 건강한 몸을 만들 것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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