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세계적인 음악학교의 '괜찮은 모토'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없다면 그냥 연주만 해라.
연주를 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가르쳐라."
이는 내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시작했던
이스트만 음악학교 같은
음악학교들의 모토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 작곡가, 연주자, 지도자.
모두가 다 중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특기가 창조 쪽인지, 연주 쪽인지,
가르치는 교사나 지도자 쪽인지에 따라 그 역할이
나뉠 뿐입니다. 다만 '창조자가 아니면 연주자가
되고, 연주자가 아니면 지도자가 되라'는 말은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적용해도 좋을
괜찮은 모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에 '메모리얼 메타파크' 가 생깁니다 -
설명회 및 중간보고 유튜브 고도원드림으로 보세요



지난 12월18일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메타파크' 진행 상황
중간보고 ​차원에서 설명회 시간을 온라인으로 가졌습니다.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메타파크'는
메모리얼 파크에 메타버스의 개념이 더해진 것으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살아있을 때 자신의 삶, 이름,
기억들을 남겨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 모두 함께
추억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기억공간'을
꿈꾸며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메타버스 전문가이신
장석호 박사님의 설명으로 완성도가 더해진
설명회에 아쉽게 그날 같이 하지 못했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올려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는 길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메모리얼 메타파크' 설명회 및 중간보고 유튜브 영상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메타파크' 참여하기
온샘 '선무도 기초반' 신청하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느림보(步) 여행(2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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