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반 컵의 물로 살아나왔다 그는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신이 주신 삶의 목적을 찾고,
나치의 잔학상을 폭로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래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루에 한 컵씩 배급되는 물을 반만
마시고, 나머지는 세수를 위해 아껴 두었고,
유리조각으로 면도까지 했다. 그리고 결코
낙담하거나 절망적인 말을 입에 담지 않았다.
그 덕분에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아우슈비츠에서 해방되었다.


- 김재일의《멘탈경쟁력》중에서 -


* '죽음의 수용소'를 쓴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입니다.
반 컵의 물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고
극한의 자리에서 살아나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
사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반 컵의 물로
몸을 닦고 수염을 깎으며 견디는 모습에서
위대한 생명의 불꽃을 발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단체 힐링캠프 참여후기&기사 소개합니다 –
  연세의료원, 중앙매스컴 사우회, 청주대 힐링캠프 등

올해도 이 곳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학교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단체 힐링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휴잠'(휴식과 잠깐멈춤)의
시간을 갖고 충만한 에너지를 얻고 가셨습니다.

최근 옹달샘에서 진행된
기업·단체 힐링연수 관련 기사와 참여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자들을 돌보느라
열심히 달려온 교직원들의 쉼과 치유를 위해 진행된
'연세의료원 명상치유캠프' 참여자 이순애님의 진솔한 후기와 더불어
중앙매스컴 사우들의 잠깐멈춤 힐링연수 '힐링 스테이', 청주대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진로+심리 통합 상담 프로그램 '꿈너머꿈 힐링캠프',
부모님과 청소년 자녀가 함께 꿈꾸고 소통하며, 미래를 그려가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의 '2019 부모자녀동행 힐링캠프' 등
기업, 교직원, 학생, 가족 간에 서로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가신 모습이 기사로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옹달샘의 '휴잠'은 쉴 휴(休)와 '잠깐멈춤'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휴식과 명상,
사색과 치유의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한 직장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이 옹달샘에서 잠깐멈춤을 통해
휴식하고 명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새로운 에너지와 꿈을 심어주는
힐링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제는
기업 워크숍과 힐링연수를 넘어
취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과 대학교,
조직 구성원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청소년캠프, 부모캠프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리니, 기업 및 공무원,
학교 등 교육기관의 연수담당자 분들께서는
조직원들의 행복한 일터를 위해, 더 나아가 가족과 함께
더 행복한 조직원들의 삶을 위해 자세히 보시고
참여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잠·기업단체연수 상담 및 문의]
- 전화 문의: 1644-8421 (송미령 팀장, 김보경)
- 이메일 문의: ongdalsam@godowon.com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평화의 숲'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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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잠·기업단체연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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