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깨끗한 책상 깨끗한 책상은 깨끗한 마음을 뜻한다.
만약 어느 순간 산더미 같은 서류 속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바로 그곳이
내가 파묻힌 함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깨끗한 책상에서 일하면 생산력과 창조성,
일에 대한 만족도가 함께 증가한다.
가장 좋은 습관은 매번 일이 끝나는 즉시
책상을 정리하는 것이다.


- 캐런 킹스턴의《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중에서 -


* '깨끗한 책상'도 얼굴입니다.
'깨끗한 마무리'의 한 표시입니다.
마무리가 깨끗해야 '깨끗한 책상'을 유지할 수 있으며,
마무리가 깨끗해야 시작도 늘 깨끗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
- 바이칼 사진 모음(2) -

오늘 그 두번째로, 바이칼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섬을 찾아가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위를 자동차로 달리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에서 사인회(강연) 갖습니다 -

오는 26일(일) 오후 2시, 부산 영광도서에서
작은 강연회와 함께 <씨앗뿌리는 20대, 꼭 해야할 37가지>의
사인회를 갖습니다. 지난번 대구에 이어 부산에 계시는
아침가족을 만나뵐 좋은 기회이니, 시간이 되시는 분은
많이들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시 : 2월 26일 (일) 오후 2시
* 장소 : 부산 영광도서(지하철 서면역 9번출구) 4층 문화사랑방
* 일정 : 2시부터 강연, 3시부터 사인회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지난 두 주 동안, 생일이나 그 밖의 특별한 날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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