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바람을 보았지요 언젠가 산길을 걷다가 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 그 자체로서 그를 본 것은 ... #그리움 #바람 #풍경 #우연 #아픔 #당신 #이지누 느낌한마디 61 좋아요 0 모으기 0 2005.5.6. 금요일 한 남자를 사랑했네 한 남자를 사랑했네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그 바람의 울음... #사랑 #그리움 #순간 #한 남자 #솔바람 느낌한마디 246 좋아요 0 모으기 0 2005.3.21. 월요일 어머니 어머님은 항상 내 머리 속에계시옵니다늘 웃고 계시옵니다... #그리움 #기억 #주름 #어머니 #엄마 #조병화 느낌한마디 80 좋아요 1 모으기 0 2005.2.11. 금요일 고독하다는 것은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행복 #고독 #사랑 #그리움 #소망 #당신 #조병화 느낌한마디 67 좋아요 0 모으기 0 2005.1.27. 목요일 다시 젊은 날이 온다면 남자와 손을 잡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몸을 사렸던 나, 혼돈스럽고 안타깝던 젊은 날이었다. 다시는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나에게 ... #그리움 #추억 #회상 #젊은 날 #장광자 #한마디 말 느낌한마디 81 좋아요 0 모으기 0 2005.1.25. 화요일 빈 자리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고독 #사람의 가치 #빈자리 #그리움 #만남 #이별 #거리 #한수산 느낌한마디 64 좋아요 1 모으기 0 2004.12.10. 금요일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기다릴 수 있는 것은기쁨이며 슬픔이다... #기쁨 #슬픔 #그리움 #기다림 #인연 #거리 #간절함 #용혜원 #보고싶다 느낌한마디 159 좋아요 0 모으기 0 2004.11.29. 월요일 고독하다는 것은 날고 싶을 때 날 수 있는 새들은 얼마나 행복한가.피고 싶을 때 필 수 있는 꽃들은 또 얼마나 행복한가.... #외로움 #고독 #그리움 #기다림 #꽃 #새 #이정하 느낌한마디 58 좋아요 0 모으기 0 2004.11.20. 토요일 영원한 연인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렵니다그래도 눈물이 흐르거든... #눈물 #그리움 #연인 #만남 #기억 #추억 #영원 #안식처 느낌한마디 98 좋아요 1 모으기 2 2004.10.29. 금요일 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그리움 #기도 #나눔 #함께 #누군가 #김성년 느낌한마디 85 좋아요 1 모으기 1 2004.10.19. 화요일 너는 내 사랑의 출발점이다 눈으로만 찾지 말고마음으로 더듬어 보면... #그리움 #마음 #출발점 #자리 #용혜원 #귀하다 느낌한마디 133 좋아요 1 모으기 1 2004.10.11. 월요일 고향집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긴 밭고랑 김을 메시며 기도를 한다... #그리움 #기다림 #어머니 #엄마 #고향 #안식처 느낌한마디 100 좋아요 0 모으기 0 2004.9.24. 금요일 너는 어디에 숨었느냐 오늘은 바람이 불고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그리움 #유치환 #숨다 #울다 #찾다 느낌한마디 86 좋아요 0 모으기 0 2004.9.14. 화요일 오묘한 인연 내 친구 중에는 세상의 인연이 다 번뇌라며... #고독 #그리움 #인연 #번뇌 #은희경 느낌한마디 95 좋아요 0 모으기 1 2004.7.20. 화요일 엉엉 울고 싶은 날 가끔은 이유없이 엉엉 울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살아간다는 것이 힘들어서, 아니면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해서......... #눈물 #그리움 #추억 #강물 #울음 느낌한마디 113 좋아요 0 모으기 0 2004.7.15. 목요일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눈물 #그리움 #어머니 #엄마 #휴가 #정채봉 #보고싶다 느낌한마디 192 좋아요 0 모으기 0 2004.5.29. 토요일 그립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리움 #이별 #상처 #간절함 #짝사랑 #이정하 느낌한마디 171 좋아요 1 모으기 2 2004.4.6. 화요일 고향에 가고 싶다 고향에 가고 싶다.큰댁 뒷동산에 있던 용틀임하던 소나무는 ... #그리움 #고향 #마당 #정진홍 #안식처 느낌한마디 167 좋아요 0 모으기 0 2003.9.9. 화요일 잊혀지지 않는 이름, 잊혀지지 않는 얼굴 수많은 이들이 만났어도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그리움 #흔적 #얼굴 #이름 #한상경 #아침고요 산책길 느낌한마디 270 좋아요 0 모으기 0 2003.8.7. 목요일 아들의 빈 방 아들을 유학보냈던 한 친구의 말이 생각났다.“하도 속을 썩여서 눈에 안 보이면 속이 시원할 줄 ... #그리움 #아들 #중년 #이상춘 #빈 방 느낌한마디 367 좋아요 0 모으기 0 2003.6.13. 금요일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