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 내일(4일) 인천 강연 & 12월 강연 안내 -

내일 진행되는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강연과 함께
12월 강연 안내를 드리니, 관심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강연

일시 : 12월4일(수) 오전10시
장소 : 인천 부평구 민방위교육장4층 공연장
문의 : 032)510-5479(담당:박우화님)

* 속초 아카데미 강연

일시 : 12월11일(수) 오후4시
장소 :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문화공간
문의 : 033)639-2377(담당:최지혜님)

* 국회 의정연수원 강연

일시 : 12월24일(화) 오전8시30분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여의도 국회 경내)
문의 : 02)788-3986(담당:이해언님)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던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영혼은 바람이 되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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