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충고와 조언 살면서 들려오는 말을
다 듣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충고나 조언은 약이 될 때도 많지만
오히려 힘이 빠지게도 합니다. 비난이나 핀잔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주인이고,
나는 나의 우주에서 주인입니다. 나는 내가
책임지고 그는 그가 책임지게 하십시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합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충고와 조언도 분별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잣대로 상대를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행여라도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려 할 때는, 그에 앞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하듯이
그도 그인 채로 살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 김윤탁 박사('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저자)의
  '향기명상 힐링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저도 함께 갑니다 -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가장 깊은
명상중의 하나인 '향기명상'을 진행하시고, 얼마전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신
향지(香地) 김윤탁박사의 '힐링 북콘서트'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도 함께 참여하여 축하의 인사도 드리고,
마음이 내키면 영상으로 소개해드렸던 이적의 '다툼' 노래를
라이브로 현장에서 들려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3년 1월 12일(토) 오전 11시
장소 : 홍대입구역 2번 출구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
문의 : 02)3141-4421(미르북컴퍼니출판사)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조송희님의 링컨학교 영어캠프 사진모음 1 -
깊은산속 영어캠프1기 사진모음

옹달샘에서는
링컨학교 6기 캠프를 잘 마치자마자
바로 링컨학교 '영어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게티즈버그 영어 연설과 링컨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2분스피치'를 놀며 공감하며 공부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
새롭게 시작된 영어캠프의 모습을 조송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아래<조송희가 찍은 영어캠프 사진모음>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Little Comfort'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영어캠프1기 사진모음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3년 1월 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