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김연아와 버나드 쇼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김연아선수의 만 번의 연습,
버나드쇼의 일곱 번째 원고 수정.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몰입'입니다.
넘어지는 것,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일에 몰입하는 사람만이 힘든 순간을 견디어 낼 수 있으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만이 별처럼
밝은 빛을 낼 수 있습니다.
- 4월24일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은 오전 10시,
  '이사오 사사키의 숲속음악회'는 오후 2시 -

'숲속 음악회'에만 오시는 분들은
입장권(50,000원)을 구입하셔야 됩니다만
'옹달샘 개원식'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동반하는 분들도
똑같은 무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옹달샘 개원식(숲속 음악회) 참여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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